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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5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한국 영화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성숙이 무르익어 세계가 한국 영화를 주목하고 있다. 관객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인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통해 한국 영화 발전에 공헌한 영화인들을 시상및 격려하고, 한국 영화의 창의적, 산업적 발전을 도모하며, 전국민의 문화적 향수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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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레드카펫에는 <멋진 하루>의 하정우와 김윤석 그리고 서영희,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송강호, <세븐 데이즈>의 김윤진,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 <경축! 우리 사랑>의 김해숙,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강신일, <고고 70>의 신민아, <걸 스카우트>의 고준희, <용의주도 미스 신>의 한예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조은지, <트럭>의 진구, 윤정희와 신성일, 송윤아, 윤세아, 문소리, 신민아, 강지환, 서우와 이영훈, 김민희, 장희진, 이수경, 추자현, 박은혜, 김미숙, 공효진, 엄태웅과 박용우, 한지혜, 전세홍, 임성민, 박하선, 앙드레김, 제시카 고메즈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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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1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5분 23초>(연출 서재형 대본 박새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뮤지컬과 댄스를 결합한 <15분 23>는 지난해 '장르의 고정화'를 거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국내 첫 댄스컬 '오르페오'를 내놓은 서울예술단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장르다. 현대무용 장은정, 한국무용 손미정, 재즈댄스 우현영이 정혜진 예술감독과 힘을 합쳐 다양한, 하지만 조화를 이루는 댄스의 세계를 제시한다. 아울러 독특한 우리의 향기와 몸짓을 전문적인 호흡으로 짚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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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경, 장성희, 금승훈의 '오늘 이 밤에', 장성희 외 16명의 'show must go on' 공연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정혜진 예술감독, 서재형 감독, 박새봄 작가, 강태원 음악감독, 장은정, 손미정, 우현영 안무가, 이태섭 미술및 무대디자인 감독, 금승훈, 장성희에게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댄스컬 <15분 23초>는 오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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