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 하영 배우 증조부 친일파 논란이 확산 되고 있다. 하영은 지난 7일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후 안상호의 친일 행각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1918년 매일신보에 실린 기사에서 안상호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뒤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고 매운 음식도 못 먹는다”라고 말한 내용이 알려지기도 했다. 역사단체에서 안상호는 친일파가 맞다고 입장을 밝혔고, 역사학자 심용환은 친일파 규정은 위험한 하다고 밝혔다. 그 이후 고종 독살설, 이토 히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