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은 이 작품을순수한 의학 드라마라기보다 권력 구조를 깨부수는 ‘메디컬 느와르·다크히어로’ 장르로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1]현실적인 공감대와 영리한 각색: 평론가들은 병원이 가장 약해진 사람들이 찾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권력 논리에 의해 이질적인 공간으로 변해버린 한국 의료계의 현실을 날카롭게 반영했다고 짚었습니다. 흑백논리에 갇히지 않으면서도 거대한 의료 비리와 관행을 수술대 위에 올리는 전개가 탁월하다는 평입니다. [1, 2]김지원의 완벽한 연기 변신: 전작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수술방의 '미친 개'이자 정제되지 않은 천재 의사 계수정으로 완벽히 분한 김지원에게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수술실 안에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수술실 밖에서의 기둥 없는 자유분방함이라는 '양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