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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의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는 현지 매체 15min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11일, 김건희 여사가 경호원을 대동한 채 구찌·프라다 등 명품 의류와 소품을 파는 편집매장에서 쇼핑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함께 실린 사진에선 김 여사가 검은 정장을 한 여러 명의 경호원들과 함께 매장에서 나오는 듯한 모습이 찍혔습니다.

해당 매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 일행이 다녀간 게 맞다고 답했지만 무엇을 샀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며 말을 줄였습니다.

[리투아니아 명품 편집매장 직원]

"<김건희 여사가 어떤 물건을 샀나요?> 모든 것을 알지만 말해 줄 순 없습니다."

현지 보도와 관련해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의 질문이 많았지만 대통령실은 아무런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은 김 여사가 정말 쇼핑을 했는지, 무슨 돈으로 무얼 샀는지 즉각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칠승/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뜬금없이 터져 나온 대통령 부인의 쇼핑 보도에 장마와 수해 소식으로 답답한 국민은 혼란스럽습니다."

윤 대통령은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모두 유럽과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자평하며 귀국길에 오릅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사실상 용인했다는 야당의 공세에, 김건희 여사 쇼핑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귀국 후 처리할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기사에 의하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김 여사가 가게에 들어가서 구경은 한 것은 맞고 안내를 받았지만 물건은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김 여사가 해당 옷가게에 들어갈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가게 인물이 호객을 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또 김 여사가 방문한 다음날 한국 대표단이 구매한 물품은 김 여사의 지시와 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날 물건을 샀다고 보도했는데, 김 여사와 무관한 한국 대표단 관계자가 사비로 자신의 넥타이를 하나 구매한 것이 전부”라고 전했다.

해명 기사가 매일경제 하나 뿐이네요. 대통령실에 진짜 확인했는지도 확실하지가 않네요. 대통령실 누구라는 것도 없고요. 기사도 매일경제 하나 뿐이라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현지 매체 사진은 명품숍을 직접 들어간 사진도 있네요. 누가 들어오라고 한 사진이 없습니다. 전화를 해서 오라고 했다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야기 합니다.

명품숍은 아무나 구경도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한국 명품숍의 경우에 명품숍 앞에서 구경하고 사진도 못 찍게 제재 합니다. 그런데 호객 행위를 했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대통령실 해명은 거짓말 입니다. 변명을 하더라도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 해야지 말을 만들어서 하는건 그 사람을 두번 죽이는 2차 가해일 뿐입니다. 당당하면 산다고 밝히세요.

본인 사비로 구입 했다고 하면 뭐라고 합니까. 특활비로 구입 안했다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굳이 구경은 했지만 5개 매장에서 구입을 안했다는건 도둑질은 했는데 물건은 안 훔쳤다는 입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카르텔 때문에 나라 전체가 들썩이고 있는 와중에 외국 순방에서 하지 말아야 행동을 했다는 거 자체가 문제 입니다. 그런데 거기다 거짓말에 변명을 하는건 돌이킬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을 믿어줄 국민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동안 국내 에코백 등을 홍보 하던 김건희가 해외 가서는 명품숍을 구경한다는 거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언행 이죠. 그 동안 했던것도 다 거짓말이 됩니다.

그리고 넥타이가 명품이 아니라는 증거 있습니까. 그게 김건희가 구입 했건, 관계자가 구입했건 구입한건 맞죠. 저 기사에 나온 숍의 물건은 최소 수십만원 하는 명품 입니다. 몇 만원 짜리는 있지도 않습니다.

 

 

 

 

 

 

 

 

 

 

 

 

 

 

 

 

 

29일 11시 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컨벤션에서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이 열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은 SS/FW 시즌 년 2회 3월, 10월에 개최되며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하여 매시즌 전략적인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상의 디자이너들의 비지니스 행사이자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패션산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꽃 중의 꽃으로 지난 2000년 시작되어 한국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의 컬렉션이다.

 

비지니스 친화적인 글로벌 패션마켓으로 성장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의 서울패션페어는 남성복, 여성복, 잡화 등 80여개 국내 대표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다.

 

국내외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엄선된 업체는 별도의 공간에서 개별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 날 디자이너 주효순, 박윤정, 서영수 패션쇼가 진행 됐으며, 셀럽으로는 배우 이수경, 안선영, 예지원, 김준희, 김새롬, 김규리, 가수 알리가 참석 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0일까지 블루스퀘어와 IFC몰에서 열린다. 

 

 

 

 

 

 

 

 

 

30일 오후5시 서울 SETEC에서 <제30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이 열렸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전으로 신인 패션디자이너의 화려한 데뷔 무대로, 산업발전과 함께 국민생활에 새물결을 몰고 온 패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성장해왔다.

 

그간 이 대전을 통해 배출된 280여명은 산학연 등 다양한 패션 전문분야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날 30여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지식경제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패션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대 수상자들이 '소통+30'이라는 주제로 특별 패션쇼를 연출하여, 그간 출품작에 대한 재해석과 30년 한국 패션역사에 대한 고증 등을 통해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컬러를 중심으로 22명의 역대 수상자가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수상자들은 업체 인턴쉽, 패션전문가 초청 및 현장 교육, 인디브랜드 전시회 참가를 통해 비즈니스 연계 등 폭 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상위 수상자에게는 패션 비즈니스 지원금 제공과 함께 단기해외유학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21일 오후7시 서울 광장에서 <2013봄여름서울패션위크> 전야제가 열렸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주)피플웍스프로모션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 <2013봄여름서울패션위크>는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위하여 매시즌 전략적인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상의 디자이너들의 비지니스 행사이자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패션산업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꽃 중의 꽃으로 지난 2000년 시작되어 한국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의 컬렉션이다.
 
서울패션위크의 새로운 로고는 서울의 형태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색 10가지로 디자인되었습다. 10가지의 서울 대표색은 본래 각 색이 지니고 있는 서울의 이미지적인 특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패션을 포괄하는 다양한 서울의 문화를 상징하고 있다.

 

서울이라는 밑그림 위에 서울색을 입힌다는 컨셉은 서울패션위크의 행사 성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그것은 패션위크 행사중에서도 대한민국 서울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라는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표현한다.

 

이 날 시민 참여 패션 프로젝트 '나도 디자이너', 2012 추계서울패션위크 선정 디자이너 특별 패션 갈라쇼가 진행 됐다.
 
<2013봄여름서울패션위크>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쟁기념관, 자이갤러리 등에서 개최 한다.

 

 

 

 

 

 

 

 

 

 

 

 

 

 

 

 

 

 

4일 오후6시 서울 코엑스 동문앞 광장에서 <2012강남패션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강남구, 코엑스, 신한은행, 현대백화점 등이 후원하는 <2012강남패션페스티벌>. 올해는 '강남, 패션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 날 서울종합예술학교, 동덕여대의 싸이의 말춤, 디딤과 툇마루무용단 등의 축하 공연, 디자이너 이상봉 한류패션디자이너초청쇼, '한, 세계로!'를 주제로 본선 진출25팀의 신진디자이너 콘테스트, 고등학교 패션쇼가 진행 됐다.

 

5일에는 한복쇼, 씨스타 축하공연, 웨딩쇼, 동덕여대 패션쇼, 남성복, 여성복 패션쇼가 펼쳐 지며, 6일에는 메이크업쇼, 시민모델패션쇼, 국제패션쇼, 변검, 마샬아츠 축하쇼를 펼쳐진다. 7일에는 영동대로 한전앞에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출연 하는 한류페스티벌을 펼쳐진다.

 

<2012강남패션페스티벌>은 7일까지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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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10시 3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2012슈퍼모델선발대회> 1차 예선이 열렸다.

 

SBS, SBS E!, SBS Plus가 주최하는 <2012슈퍼모델선발대회>은 2011년 20주년 특집으로 나이, 성별, 신장에 대한 자격조건 철폐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참여 유도 했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 및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자질을 갖춘 인재의 참여도를 높여 다양성에 주목 했다.

 

또한 모델에 대한 패션업계 및 사회적 시선의 변화를 유도하고, 서바이벌을 통한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확정 한다. 최종예선대회를 통과한 남녀 슈퍼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션과 도전을 통해 약 20여명 만이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대회에 진출 한다.

 

이 날 약230여 명의 남녀 모델들이 참가해 워킹과 끼를 맘껏 발산 했다.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10월 중순 K팝 콘서트와 패션쇼가 결합된 ‘K-POP 컬렉션’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16일 오후12시 서울 Nino Celine 매장에서 현대약품 전속모델 다비치 강민경의 가로수길 패션 런웨이가 열렸다.

 

젊은이들에게 가장 'IT PLACE'인 가로수길에서 'IT 스타일' 패션 로드 런웨이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 날 ‘몸매를 디자인 하다’의 컨셉으로 Nino Celine 매장에서 포토월만 진행 됐다. 

 

한편, 현대약품은 최근 전속모델 강민경의 얼굴이 새겨진 ‘미에로 화이바 강민경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 화이바, 맛있는 콜라겐 탱탱, 헬씨올리고 등 다양한 제품은 편의점, 소매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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