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귀하는 개인과 사회의 삶을 정교하게 통합 하여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능력, 어둠을 응시 하면서도 밝음으로 나아가려는 균형적 시각, 역사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라는 수상 이유를 밝혔다.
'포토&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심장 속 어둑한 방에…” (1) | 2024.10.16 |
---|---|
한강, "제주 자연을 닮은 노래부터, 택시에서 눈물을 훔치게한 노래까지" (1) | 2024.10.16 |
한강 “우리는 모두 다 세계를 잃어가는 사람들” (3) | 2024.10.15 |
'K-Literature Writers' 소설가 한강 편 (1) | 2024.10.15 |
<소년이 온다>의 청년이 살던 집, 한강 옛집 280미터 옆 (2) | 2024.10.15 |
한강, 상실과 고통 앞에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나 <디 에센설> (4) | 2024.10.15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1) | 2024.10.14 |
한강의 고백 "내가 다시 글을 쓸 수 있을까 두려움까지 느꼈다" (3) | 2024.10.14 |